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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끈기, 인내, 그리고 전통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한국인들의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들의 삶과 일에 대한 헌신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인내와 끈기의 중요성, 그리고 전통에 대한 헌신의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들의 삶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용기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80년이 다 되도록 한 자리를 떠나지 않고 3대째 이발사를 해온 사람, 평생 기다란 집게를 갖고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팔도에서 버려진 돌들을 주워다 건물을 짓는 사람, 연 만드는 데 일평생을 바치고, 서울 한복판에서 50년째 대장간을 하는 사람, 수십 년간 대구에서 고전음악감상실을 운영 중인 사람. 그저 묵묵히, 인내와 열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온 23인의 삶을,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가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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