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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의 독특한 경험을 통해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는 이 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줄 것입니다.
공감, 영감, 웃음, 그리고 취업 도전 극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재일교포 2세로 한국 이름을 사용했고 한국 국적을 가졌던 정구미. 때문에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했고, 아르바이트 면접조차 거절당한 경험도 있다. 한국어를 배웠지만 문화를 몰라 대화에 끼지 못하기도 한 정구미는 그런 상황에 실망하지 않고 만화를 통해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했다. 이 책은 이런 특이한 이력을 지닌 작가의 취업 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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