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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극복한 한 할머니의 감동적인 여정을 따라가며 희망과 인내, 그리고 인간 정신의 힘을 발견하세요.
독자들은 이한순 할머니의 삶에서 용기와 희망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여직공으로 일하던 스물두 살의 어느 날 교통사고로 두 손과 한쪽 다리를 잃은 이한순 할머니의 일기모음집. 뭉툭하게 손목만 남은 오른손과 왼쪽 턱 사이에 펜을 끼우고 온몸을 움직여 써내려간 날적이와 그림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할머니의 사연은 2006년 말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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