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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의 따스한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공감 가는 에세이로, 인간 박범신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의 일상 속 고민과 성찰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선사합니다.
공감과 위로를 얻고,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소설가 박범신이 지난 3년 여 동안 쓴 83편의 에세이를 그의 딸이자 디자이너인 박아름의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책이다. 이웃과 혹은 가족과, 직장과 나 자신과 토닥이며 울고 웃는 작가의 희로애락이 담긴 글들은, 우리네 이웃의 정감 어린 일상과, 문학과 존재론적 사유로 고뇌하는 작가의 일면을 동시에 만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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