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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과 <영등포 전당포 살인사건>의 작가 한차현의 단편 소설집. 총 8편의 단편은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를 그리고 있다. 첫 창작집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와 두 번째 창작집<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에 이어 ‘미친 시리즈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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