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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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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정목일의 수필집. 이목일 화백의 그림과 함께 일상을 향기롭게 그려냈다. 작가는 사소하고 평범한 인생 속에서 발견한 것들을 포착한다. 글로 담아내지 않으면 망각 속에서 자취조차 없어질 것들이다. 그러나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보석을 찾아내듯 작가는 사라지는 저녁놀, 풀밭, 산나물, 등 평범함에서 진리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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