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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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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명의 가교'라 불리는 실크로드 연구는 지금껏 '가교'라는 측면에 지나치게 강조되어 동과 서를 중심축으로 한 '교류'에만 치중했다. 반면 그 같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역사현장은 오히려 부차적인 존재로 밀려났다. 그동안 조연에 머물렀던 실크로드 사람들의 삶과 정신세계를 복원함으로써, 실크로드라는 역사적 현장의 실체에 더욱 다가서게 해준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