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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판타지가 혼합된 매혹적인 소설로, 악마의 성경이라는 신비한 유물을 둘러싼 음모와 로맨스가 가득하다. 독자들을 과거로 데려가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흥미진진한 여정을 선사한다.
과거로의 몰입감 넘치는 여행과 함께 매혹적이고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경험하며, 역사와 판타지 장르의 독특한 조화를 맛볼 수 있다.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리하르트 뒤벨의 장편 역사소설로 실존하는 악마의 성경을 둘러싼 암투와 음모에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복잡하게 얽힌 작품이다. 전작 <어느 플로렌스인의 신부>가 그랬듯 그의 책은 과거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소재가 된 ‘코덱스 기가스’의 존재를 비롯해 역사적 실존인물들, 구체적인 실제 사건들을 토대로 쓰였다는 점에서 역사소설의 본령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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