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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감가는 스토리텔링과 생생한 캐릭터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청춘의 첫 경험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어 대학 시절이나 군대 생활을 거친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90년대 초반 한국 사회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묘사는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추억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첫 경험들을 회상하며 향수를 느끼고, 당시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어느덧 등단 십 년을 맞은 작가의 포복절도할 청춘 소설. 71년생 90학번인 주인공 곰탱의 대학시절과 군대시절 이야기다. 곰탱과 함께 청춘시절을 보낸 이들이 겪어야 했던 첫경험들에 대한 보고서이기도 하다.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겪었음직한 90학번들의 모든 첫 경험들이 투박하고 맛깔난 반찬들처럼 총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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