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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와 생각을 통해 우리 사회, 교육제도, 권력 계층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사고를 자극하는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독서 후 공감 능력 향상,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증가, 유머 감성 발달.
타고난 이야기꾼’ ‘능청스런 의뭉함’ ‘풍자의 달인’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김종광 작가가 < 야살쟁이록>과 < 처음 연애> 이후 쓴 세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열여덟 살, 고등학교 2학년생들의 그칠 줄 모르는 수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성적(性的)인 호기심 혹은 절실함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대한민국을 누비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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