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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의료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공감과 인간애를 불러일으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독자들은 따뜻함, 희망, 그리고 연민을 느낄 것입니다.
외과의사인 지은이가 부산 송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가난한 달동네에서 의사로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들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아낸다. 의료 영리화 이야기가 나도는 요즘, 돈 없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의료가 무엇인지, 참된 의료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잔잔하고 조용히 그리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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