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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흥미진진한 모험, 복잡한 캐릭터 관계, 그리고 한국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고전 <일지매>를 빠른 전개와 적당한 긴장감으로 되살린 소설. 대쪽 같은 선비 김참판과 그의 몸종 연실이 정을 맺어 태어난 아이. 그러나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발목에 어머니의 저조리 고름만 단 채 핏덩이 때 버려진다. 다행히 아랫마을에 사는 금화에 의해 발견되어 동이라는 이름을 얻고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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