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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일상 생활의 순간들을 아름답게 포착하여, 독자들이 공감하고 사색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장만호 시인의 통찰력 있는 글쓰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창의력 자극,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2001년에 등단한 시인의 첫시집. ‘무서운 속도’, ‘수유리에서’ 등 총 42편의 시를 선보인다. 시인은 누구나 알 법한 삶의 진실을 이야기 한다. 사람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그것들을 시인은 가장 먼저 발견한다. 시집 말미에는 권혁웅 시인의 ‘나무로 돌아가는 일’이라는 작품해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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