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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머러스한 스토리텔링과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몸 안의 모든 부분이 소중하고 각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몸 안의 다양한 부분과 그 기능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며, 유머와 함께 학습하는 재미를 느낄 것입니다.
2008년 그림책 부문에서 황금도깨비 대상을 수상한 <입이 똥꼬에게>는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똥꼬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재미난 그림책이다. 몸 중에서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믿는 입이 잔뜩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다. 물론 손, 발, 귀, 눈, 코의 칭찬도 가끔 해 주면서 말이다. 하지만 더러운 똥이나 싸고 냄새를 풍기는 똥꼬는 보기도 싫다며 무시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똥꼬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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