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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에게 죽음은 슬픔의 순간만이 아니라, 사랑과 배려를 담은 이별 선물로 남기는 기회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죽음'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고 공감가는 방식으로 전달하며, 남겨진 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상실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 슬픔 극복에 도움
'마더 구스 상' 수상작.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세밀하고 따뜻한 그림과 어우러진 훈훈한 이야기는 책을 덮었을 때 오히려 웃음을 짓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오소리의 마지막 꿈으로 묘사된 죽음의 과정은 마치 구속된 몸을 벗어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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