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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로, 일상 속 평범한 물건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는 만화가를 따라가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양지안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김중석 화백의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웃음과 함께 상상력 자극 및 창작에 대한 동기 부여.
씻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 이발도 하지 않고 음식쓰레기도 집 안에 고이고이 모셔 두며 재능 있는 만화가라면서 일도 하지 않는 이삼일 씨의 이야기. 이삼일씨가 먹지 않고 남겨둔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 그리고 병아리는 이틀만에 암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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