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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현실적인 인물과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시켜주며,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한국적 판타지 동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를 살고 있는 이들의 생각과 다짐을 반영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공감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및 창의성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9번째인 <숲에서 온 전화>는, 문제에 직면한 아이가 자주적인 행동을 통해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비현실적인 공간과 인물에 사람의 이면을 투사하여 아이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했다. 물론 아동문학이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이 책 역시 아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을 수용할 수 있는 한국적 판타지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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