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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의 역사와 경험을 조명하는 감동적인 책으로, 그들의 고난과 회복력을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재일동포의 역사와 경험에 대한 이해도 증가, 식민지 지배와 분단의 영향에 대한 통찰력 얻기.
저자 이붕언(李朋彦)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로 재일동포 3세이다. 1980년부터 1983년까지 한국 전역을 돌며 촬영한 사진으로 1983년 첫 개인전 <애호(哀號)>를 열었으며, 이때 본명을 선언하고 일본 이름 야마무라 도모히코(山村朋彦)에서 한국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 후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는 노력을 사진 작업과 함께 병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일본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재일(在日) 1세'의 취재를 시작하여 2005년에 사진전을 개최함과 동시에 이 책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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