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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주4.3의 비극적인 사건과 그 희생자들을 가슴 아프게 상기시켜주는 감동적이고 사려깊은 책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시,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은 당시의 참혹한 현실을 이해할 수 있으며, 역사를 보존하고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도 증가, 희생자들의 고통과 고난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 함양.
민간인 희생자 3만여 명, 소리 없이 묻혀진 죽음과 비극. 2021년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제주4.3의 희생자 유품을 사진과 시, 인터뷰로 기록한 책이다. 제주4.3으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고현주 사진작가가 유품 사진을 찍고, 허은실 시인이 인터뷰를 기록하고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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