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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사회의 주류에서 밀려난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인간 연결의 힘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 연결의 중요성 이해, 독자들의 삶에 대한 관점 변화.
자유를 찾아 홈리스가 된 샐러리맨, 아이돌 스타를 위해 모든 걸 바친 오타쿠 청년, 수명이 열 장 남은 디카로 카메라맨을 꿈꾸는 프리터, 도박 빚에 쪼들려 할머니를 속이려는 소심한 청년... 마치 개가 소리나는 모래 위를 뒤뚱뒤뚱 걸어가듯 세상살이에 서툴기만 한 여섯 명의 외톨이들. 이들은 살아갈 이유도, 되는 일도 하나 없어 보이던 순간 작은 인연을 통해 희망의 불씨를 발견한다. 일본 아마존 선정 '올해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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