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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는 두 인물의 50여 년에 걸친 삶을 통해,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춤과 술, 남자를 좋아하는 마리의 일상을 통해 일상에서 일생으로 확장되는 시간의 흐름과 인간관계의 본질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수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이 인생의 자연스러운 흐름임을 받아들이며, 관계에 대한執着을 덜고 여유로운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고통이 포함된 인생의 연속성 속에서 찾아오는 작은 행복을 기적으로 여기며,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10주년을 기념하며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 두 작가가 함께 출간한 장편소설 <좌안> <우안>. 남과 여, 두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생을 그린 작품이다. 50여 년 동안 아주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면서도 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마리와 큐의 이야기를 담았다. 에쿠니 가오리의 <좌안>은 춤과 술과 남자를 좋아하는 주인공 마리의 인생을 조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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