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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주변인, 성적 소수자, 신경증 환자 등 결핍을 지닌 인물들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들의 진정성을 포착하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독특한 서사를 통해 인간 조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인간 조건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고 주변인이나 약자의 경험을 더 잘 공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취약성과 회복력에 대해서도 성찰하게 됩니다.
2002년 조선일보와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에 당선, 2005년 장편소설 <달팽이의 뿔>을 출간했던 권정현의 첫 번째 소설집.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 수록한 9편의 단편들을 통해 가정이나 사회에서 개인의 욕망이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약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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