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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하고, 저자의 여정을 통해 영감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영감을 받고, 모험심을 느끼고,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순여섯에 스페인의 카미노 데 산티아고 800km를 걷게 된 여정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순례기. 지은이는 "황톳길과 자갈밭길, 수많은 강과 언덕과 산,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밀밭길,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고개를 걷고 또 걸으며 황홀한 풍광을 보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고통과 고행을 수반하는 고독 뒤에 혼자만 느끼게 되는 행복, 눈으로 보고 가슴에 새긴 풍광을 '아름답다'는 말 외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고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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