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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주도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저자의 솔직하고 유쾌한 에세이로, 그녀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웃음과 눈물,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인간관계와 인생의 복잡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딴지일보 노매드 관광청' 게시판에 '슈리슈바'라는 필명으로 제주 소개 글을 올리는 저자 김희경의 에세이집. 제주에서 만나 마음을 나눈 해녀 친구, 조부모 밑에서 자라는 외로운 섬소년 이야기, 저자의 뜨거웠던 연애 시절, 중년의 허망함과 내밀한 욕망, 군인 사모님 시절의 포복절도할 에피소드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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