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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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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섬사람의 고독, 심지어 야생화까지 시로 써낸 시인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져 있는 이생진은 충남 서산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평생 섬으로 떠돌며 시를 쓴 시인이다. 이 시집은 황무지를 옥토로 바꾼 우도를 배경으로 밭과 바다에서 쉴 새 없이 일하는 우도의 어머니, 사랑이 넘치는 우도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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