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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와 자연 사이의 따뜻한 교감을 담은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인내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나비를 잡으려는 분을 통해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내심 배양, 자연과의 연결감 증진
순수한 아이와 때 묻지 않은 자연과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주인공 '분'은 까치발로 나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기도 하고, 상자 속에 꼭꼭 숨어도 보고, 나비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변장까지 해 보지만 끝내 나비를 잡지 못한다. 분의 모습은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 내면의 건강한 욕구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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