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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네 똥개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유머러스하고도 감동적으로 드러내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연민이라는 가치를 가르치면서,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우리 내면의 이기심을 성찰하게 합니다.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내며,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연민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어른들에게는 우리 내면의 이기심을 성찰하게 합니다.
우리 옛이야기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그림책. 흥부가 자식이 여럿 딸린 가난한 가장이라는 설정만 빌렸을 뿐, 못된 놀부와 박 씨를 물어다 주는 제비는 등장하지 않는다. 옛이야기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권선징악 구도도 가볍게 뛰어넘는다. 대신 똥개 점박이의 눈으로 금은보화(욕망)에 사로잡힌 흥부네(인간)의 비정함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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