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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유와 책임 사이의 균형을 어린 독자들이 배울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동화입니다. 허수아비의 여정을 통해, 자신의 의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결국에는 그것이 가져다주는 만족감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기르고,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이해하며, 자유와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세상은 자유와 책임이 함께 따라다닌다는 것을 어린이에게 깨닫게 해 주는 철학 동화. 늘 한자리에 서서 자신의 작은 옥수수밭을 지키던 허수아비는 자유를 찾아 떠난다. 길을 가다가 암소를 만나고 작은 물고기도 만나지만, 허수아비가 같이 가자고 권하면 모두 할 일이 있다고 대답한다. 허수아비는 한동안 새로 찾은 자유를 맘껏 즐긴다. 나비를 쫓아다니고 새들을 흉내내고 초원을 달리며 허수아비는 정말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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