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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과 소박한 시골 생활의 매력을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완벽한 탈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소박한 삶의 가치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도시 생활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욕구 충족.
양수리 옆 동네 문호리 강변 마을에서의 5년을 담은 에세이. 지은이는 아이들의 천식 아토피 문제, 일상에서의 탈출을 목적으로 가족들과 함께 2003년 북한강변 문호리 생활을 시작한다. 60~70년대 생들에게 아련한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으며, 박병혁 작가의 북한강변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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