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도시 생활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자연 속에서 느리게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변종모 작가의 따뜻한 문장과 사진이 지친 마음에 위로를 건네며, 진정한 행복과 자기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게 해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느리게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과 자기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다. 그럴 것이다.”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다정한 에세이감성적인 문장과 사진으로 독자들과 만나온 여행작가 변종모가 3년 만에 신작 에세이 『당분간 나는 나와 함께 걷기로 했다』를 들고 찾아왔다.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여행을 멈춰야만 했던 시절, 변종모 작가는 오랫동안 살고 있던 서울 성북동의 집을 떠나 불현듯 밀양으로 내려갔다. 낡은 시골집을 고쳐 그곳에서 봄~겨울까지 네 계절을 보냈다. 이 책은 그가 밀양에서 살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집을 수리하고 마당의 풀을 뽑으며 느낀 단상, 난생처음 살게 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일, 홀로 산책하고 외로운 밤을 지내며 깨닫게 된 인생에 대한 통찰, 여유롭지만 바쁜 시골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두루 담고 있다.변종모 작가 특유의 사려 깊은 성찰과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이는 이번 신작 에세이는 천천히 걷고 느리게 생활하며 마침내 얻게 된 생의 깨달음을 한 편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게 펼쳐 보인다. 그의 문장은 때로는 애잔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삶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는 그와 함께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와 함께 걷다 보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는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그 비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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