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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권의 첫 시집 '우두커니'는 조개 농사짓는 시인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소외된 민중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인간 본연의 감정과 고난을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우두커니'를 읽는 것은 독자들에게 인간 본연의 감정과 고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또한, 시인의 생생한 언어 사용과 서술 방식은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200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형권의 첫 시집. 등단 당시 신경림의 농촌시 계보를 잇는 '어촌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시인의 시는 조개 농사짓는 시인의 삶으로부터 연원한다. 마흔여섯이라는 뒤늦은 나이에 시에 입문하여 건져 올린 이 시집은 소외된 민중의 서사를 곡진하게 보여주는 가편들로 엮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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