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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고독한 군중으로 가득 찬 1980년대 미국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후지와라 신야는 모터홈을 타고 서부에서 동부를 가로지르며 인간 존재와 황량함, 외로움의 여러 단면을 포착했습니다. 그의 사진은 당시 미국 사회의 인간 정신과 고립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아메리카 기행을 통해 독자들은 1980년대 미국의 인간 정신과 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며, 사진작가와 여행 애호가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수십 년간 특급 작가로 대접받고 있는 사진가, 카메라 한 대만 들고 무작정 인도로 떠난 여행가,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표현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후지와라 신야. 이 책은 <동양기행>과 <황천의 개>에 이어, 동양에서의 여행을 마친 그가 홀연히 떠난 아메리카로의 200일에 걸친 서양기행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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