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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의 지중해 쟁탈전을 생생하게 그려낸 흥미진진한 역사 서사.
지중해 지역의 복잡한 역사 이해와 인물들에 대한 통찰력 얻기.
기독교와 이슬람의 지중해 쟁탈전을 다루었다. 이스탄불에서 지브롤터 해협까지 광대한 지역을 무대로 걸출한 인물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쟁담.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한 “악의 제왕” 바르바로사, 모험도 불사한 카를로스 1세(카를 5세) 에스파냐 국왕, 십자군의 정신을 면면히 이어간 성 요한네스 구호기사단, 메시아적 교황 피우스 5세, 지휘관으로 능력을 발휘한 오스트리아 돈 후안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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