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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화법과 형식으로 인간 내면의 죄와 죄의식을 흥미롭게 파헤친 이기호 작가의 첫 장편소설입니다. 주인공 시봉과 진만의 여정을 통해 공감과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인간 내면의 죄와 죄의식에 대한 통찰력, 공감 능력 향상과 타인에 대한 연민을 키울 수 있습니다.
<최순덕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의 작가 이기호의 첫 장편소설. 이기호 작가는 독특한 화법과 형식의 글쓰기로 차세대 이야기꾼으로 지목받아왔다. 이번 소설 <사과는 잘해요>에서도 대신 사과를 해주는 '사과 대행'을 소재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죄와 죄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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