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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당시의 투쟁과 가족들의 연대, 그리고 그 여름을 함께 보낸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의 노동권과 인간 존엄성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 문제 인식 제고, 인간 정신의 힘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원회 이야기 <연두색 여름>. 1부에서는 쌍용자동차 조합원인 현구, 그리고 그의 아내 정민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 여름에 일어났던 파업투쟁의 안팎을 소설로 재구성해서 실었다. 2부에는 가족대책위의 아내들, 아이들, 그리고 77일간의 옥쇄파업에 참가한 남편들의 글과 편지를 모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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