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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과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이어간 사람들의 집, 즉 살림집에 대한 기록입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열정과 헌신이 담긴 사진과 글은 우리 사회의 갈등과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이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공감과 연민을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아픔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잊혀 가는 삶의 공간,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기쁨과 눈물들을 만나고 싶다면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노익상이 10여 년에 걸친 취재 기간과 5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엮어낸 사진에세이집에 시선이 머무를 것이다. ‘근대 이후 서민들의 살림집 이야기’라는 부제를 통해 알 수 있듯, 1970, 80년대부터 현재까지 가난한 사람들이 짓고 살았던 민간 가옥을 직접 찍은 12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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