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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간 정신의 힘을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노익상 작가의 사진은 생생한 이미지를 그려내며, 그의 글은 독자들을 이야기의 주인공들의 삶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그들의 용기와 회복력에 영감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관점을 바꾸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연민을 증진시킬 것입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며 칼럼니스트 노익상의 사진 에세이. 핏덩이를 두고 개가한 어미를 그리워하는 산골 분교의 형제, 아비의 파산으로 시골 할미 집에 맡겨져 적응해야만 하는 어린 계집아이, 모두 떠나고 싶어 하는 동네에서 버스를 몰며 사는 홀아비…. 거친 삶의 파도에 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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