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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의 참혹한 현실을 가슴 아프게 그려낸 이 책은, 수용소 안팎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릴리의 편지는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희망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공감, 교육, 감정적 영향력.
홀로코스트 시대에 한 독일계 유대인 가족의 비극적인 운명을 기록한 책이다. 독일 나치스의 반유대주의 정책으로 다섯 명의 어린 자녀들만 남겨둔 채 브라이테나우 노동교정수용소에 수감, 아우슈비츠에서 희생된 유대인 여의사 릴리가 자녀들과 가족, 지인들과 주고받은 550여 통의 편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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