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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변함없는 유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또한, 사진작가 지영빈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하는 생생한 시골 풍경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독자들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변함없는 유대를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느낄 것이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평생을 함께한 늙은 소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숱한 화제를 불러모으며 3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렸던 독립영화「워낭소리」의 뒷이야기를 담은 책. 영화의 ‘스틸 컷’을 발췌하여 수록한 것이 아니라 사진작가 지영빈이 5개월여의 시간을 두고 영화 촬영 현지인 경북 봉화를 직접 답사하여 영화 주인공인 ‘최원균’ 옹을 중심으로 한 가족들과 주위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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