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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동적인 창작동화는 강제 징용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조세이 탄광과 태평양전쟁 당시 수많은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합니다. 문영숙 작가의 글과 김세현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전쟁의 끔찍한 현실을 가슴 아프게 전달하며 독자의 마음속에 울림을 남깁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도 깊어짐, 평화와 인권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보름달문고 시리즈 37권. <무덤 속의 그림>, <에네껜 아이들>의 저자 문영숙의 작품으로, 강제징용의 참상 ‘조세이 탄광’과 ‘태평양전쟁’을 고발하는 최초의 창작동화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나라를 잃고 억울하게 끌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수많은 징용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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