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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모험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상상력 자극, 자연에 대한 감사함 증진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 27권. <연탄길>로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 준 작가 이철환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작가의 말처럼 사람의 손길을 피해 알을 까는 암탉의 마음도 훈훈하지만, 한 방 먹인 줄 알고 의기양양하다가 오히려 꼬순이에게 당하고 만 두칠이의 심리가 더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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