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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각지의 감정과 문화의 역학 관계를 통찰력 있게 분석한 책으로, 지정학적 사건들에 대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서구, 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오늘날의 복잡한 국제 관계에 대처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독자들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그 감정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며, 지정학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개인들이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성찰하고 글로벌 이슈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랑스 국제문제연구소 고문으로서 유럽 최고의 지성, 국제문제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도미니크 모이시는 새뮤얼 헌팅턴 교수가 주장한 ‘문명의 충돌’ 과 같은 연장선에 ‘감정’이라는 영역으로 논점을 확대하여 재해석한 책이다. 세계는 지금 미디어의 세계화로 정체성과 감정의 불안정이 강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계의 지정학적 정세를 크게 ‘희망의 문화’, ‘굴욕의 문화’, ‘공포의 문화’로 나누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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