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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주도에서 자란 어린 규명이의 눈을 통해 4.3 사건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역사 속 비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우리 문화와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 이해, 자연과 문화 보존에 대한 인식 제고
제주 출신 작가 현길언이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풀어낸 성장 소설. 제주 4.3 사건은 제주 사람에게는 아직도 응어리로 남아 있는 아픈 이야기다. 그 속내를 제주도 출신 작가 현길언이 어린 규명이의 눈을 따라서 가감 없이 밝혀내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 자연과 문화와 생활,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질곡의 역사를 폭넓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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