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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만든 놀라운 지도들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세계관과 국토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당시의 과학적 지식과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기술들 이전에도 정확하고 유용한 지도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지도의 역사와 과학에 대해 배울 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과 국토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옛날 지도들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에 매료될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없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들은 실제 땅과 거의 흡사한 지도를 만들어 냈다. 정확한 방위를 알아보기 위해 범철이라는 나침반이 있었고, 거리와 면적을 재는 '기리고차'라는 수레가 있으며,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 삼각측량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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