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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해산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 그리고 한창훈 작가의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을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자연과 바다에 대한 감성적 연결감 형성, 새로운 요리 실험을 통한 미각의 확장, 해산물에 대한 이해도 향상.
<열여섯의 섬>, <나는 여기가 좋다>의 작가 한창훈의 맛있는 바다 이야기.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거문도에서 태어나 걸쭉한 남도 입담으로 바다와 섬의 이야기를 우직하고 집요하게 기록해온 작가 한창훈. 그런 그가 온몸에 문신처럼 새겨진 바다의 기억과 일곱 살 때부터 시작한 '생계형 낚시' 40년의 노하우를 엮어 '21세기형 자산어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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