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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가슴 아픈 성장담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문학에 대한 열정과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한국 현대사에 대한 이해도 증가, 자기성찰 및 자아 발견 기회 제공
제19회 '느낌표' 선정도서. 현기영의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를 청소년을 위한 버전으로 새롭게 엮었다. 배경은 60여 년 전 이야기이나 여자 목욕탕, 터럭, 말미잘, 벌 등 성적 호기심에 가득 찬 사춘기 소년, 제주 섬이라는 변경을 벗어나 육지로의 비상을 꿈꾸게 만들어준 신석이 형과의 일화, 맥베스 연극공연 이야기, 아버지와의 갈등 등은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겪는 아픔을 그대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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