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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은 허균이 조선 사회의 부패와 불의를 비판하며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작품으로, 영웅의 출세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시사하는 바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합니다.
영웅 서사의 매력과 함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최초의 한글소설로 알려진 허균의 <홍길동전>을 소설가 김탁환이 풀어 옮기고, 백범영 화백이 삽화를 그려 넣었다. <홍길동전>은 허균의 눈에 비친 조선 사회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새로운 사회를 향한 갈망, 그리고 율도국으로 대표되는 이상향에 대한 그리움 등이 병존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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