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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고양이들의 매혹적인 이야기와 그들의 주인과의 유대를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그들의 고난과 기쁨을 함께하며, 우리는 고양이들과 인간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을 목격하게 됩니다.
고양이들에 대한 공감과 이해 증대,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를 감상하게 됩니다.
지난 14년간 '길 위의 시인'으로 국내외 오지를 떠돌았고, 최근 3년간은 길 위의 고양이를 받아 적은 이용한 시인의 에세이집. 길고양이 가족과의 만남을 계기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지은이가 그들을 관찰하면서 찍은 사진과 글을 엮은 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번 책에는 시골 마을로 보금자리를 옮긴 작가의 새로운 인연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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