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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우리 주변의 작고 미약한 존재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의 가치를 인정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이러한 존재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과 함께, 우리 것을 지키고자 한 깊은 애정을 보여줍니다. 전미화 화가의 소박하고 맑은 그림들은 이 책에 따뜻함과 정감을 더해줍니다.
이 동시집은 독자들이 주변의 작은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중요성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16권. 신현득 시인의 스물세 번째 동시집. 몽당연필과 같은 볼품없는 존재들에게도 당당히 제자리를 찾아주고 싶은 마음을 동시로 표현했다. 작고 미약한 존재들이 당당히 제자리를 찾아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시인의 깊은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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