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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시인의 솔직한 감성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성미정 시인은 특유의 유쾌하고 인간적인 시선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그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남깁니다.
공감, 위안,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의 순간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1994년 「현대시학」으로 데뷔한 성미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언제나 늘어진 트레이닝복 차림에 맨얼굴,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광화문 일대를 걸어다니며 시인풍 아줌마나 아줌마풍 시인, 혹은 아줌마풍 시민이나 시민풍 아줌마의 인상착의로 보이길 바라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겪고 느낀 일상의 이야기들을 시로 엮어 냈다. '문학동네시인선'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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